네이트와 싸이월드의 해킹으로 인해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연구원들이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사이버 위협 현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해킹으로 인해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연구원들이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사이버 위협 현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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