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가 단계적 IPv6 전환 지원 솔루션을 내놨다. ‘NAT64 게이트웨이’ ‘ADX’ ‘MLX’ 등으로 전체 장비 교체 없이 일부 레이어에 솔루션을 적용해 바로 IPv6 서비스를 실행한다. 브로드케이드 측은 “IPv6는 한꺼번에 전환을 하려고 하면 비용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다”며 “스위치나 라우터 등 전체 레이어의 교체 없이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IPv6는 128비트의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계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스마트 기기에 따라 기존 IPv4가 고갈돼는 만큼 IPv6로의 전환은 필수적이다. 국제 인터넷 할당번호 관리기관 IANA에 따르면 기존 IPv4 체계의 주소는 이미 2011년 초 고갈됐다.
권원상 브로케이드 코리아 지사장은 “IPv6로 전환할 때 네트워크 전반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불필요한 비즈니스 부담을 야기하지 않아도 된다”며 “기존 IPv4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하면서 IPv6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표준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