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 하계 포럼에 갤럭시탭 10.1 400여대가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2011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 하계 포럼’에서 갤럭시탭 10.1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가한 기업인들은 더 넓고 선명해진 갤럭시탭 10.1 화면에서 세션별 강의 자료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연을 들으면서 연사들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찾는 것은 물론 갤럭시탭 10.1의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포럼 전용 콘텐츠로 재미를 더하고 SNS로 다른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