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우편물, 도로명 새주소로 찾아요

Photo Image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9일 ‘도로명 새 주소’ 전국 동시고시에 앞서, 배달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쳤다. 26일 광화문 우체국 직원들이 디지털 우편물 분류기에서 선별된 새 주소 우편물을 PDA로 확인하고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2.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3.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4.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5.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6.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7.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8.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9.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10.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