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이 미 대서양 연안 동부 전역까지 폭염권에 들었다.
이 폭염으로 미국 중부와 동부지역 30개 이상 주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미국 인구 절반에 가까운 1억 4천여만 명이 살인적인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미 국언론에 따르면 중서부의 적지않은 지역이 지난주부터 화씨 100도, 섭씨 37도를 넘어섰고 동부 지역도 35도를 웃도는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40도를 훌쩍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체감온도는 아이오와 뉴튼이 53도, 노스다코다의 후치슨에서는 51도까지 치솟았고 식을줄 모르는 열기로 시카고, 미네아폴리스 등에선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채상진기자(iuiuo12@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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