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 시달린 21일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환경시험실 연구원들이 영하 30도의 체임버에서 스마트폰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국이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 시달린 21일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환경시험실 연구원들이 영하 30도의 체임버에서 스마트폰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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