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남궁민)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고, FTA 체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품질보증실 업무에 정책 기능을 부여해 내부 품질역량 강화 및 적합성 정책을 총괄토록 했고, 고객만족센터를 품질보증실로 이관해 고객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품질보증실장에는 최정우 전 기업협력센터장을 임명했다.
또한 중국사무소 시험 기능을 강화, 중국내 시험·인증 수요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외인증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남아 및 유럽 인증시장 진출 교두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EU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FTA 인증지원팀’을 새로 발족했다. FTA 인증지원팀은 FTA 상대국 인증정보 제공, 수출인증 컨설팅 코너 운영, 수출지역 인증지원창구 등을 맡는다.
남궁민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수출기업에게 보다 강화된 기술지원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체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인증기관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