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CE가 올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중국산 인기 MMORPG ‘천룡팔부2’의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 JCE(대표 송인수)는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창유(대표 타오 왕)와 무협 MMORPG ‘천룡팔부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천룡팔부2는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인 김용의 소설 ‘천룡팔부’를 원작으로 개발된 무협 MMORPG다. 창유가 독자 개발한 이 게임은 방대한 내용을 자랑하는 원작의 세계관을 살려 강한 캐릭터와 각종 문파 및 무공들이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6년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중국 내 인기게임 순위 10위권 안에 올라와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중국의 국민 MMORPG로 통하는 천룡팔부2를 한국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JCE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창유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천룡팔부2 국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혜연 창유코리아 대표는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천룡팔부2의 한국 서비스를 JCE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중국 게임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갖고 있는 JCE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 한국 게이머들을 찾아 뵙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