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타,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키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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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멋진 이상형을 꿈꾼다. 특히 어느 때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와 함께 찾아온 올 여름에는 멋진 이성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길 기대할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도 이성과의 멋진 만남은 계속 꿈꾸게 된다. 소개팅이나 미팅을 통해 멋진 만남을 기대하지만 처음 본 이성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기란 쉽지 않다.

최근 온라인 게임 속 미팅 시스템을 통한 이성간의 커플 만들기가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럭셔리 댄스게임 <엠스타>가 게임 내 플레이를 즐기며 이성간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

<엠스타>는 댄스게임 최초로 언리얼 엔진 3를 적용하여 실사에 가까운 3D 그래픽과 획기적인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자랑하는 `럭셔리 댄스게임`으로 기존 캐주얼 댄스게임과 달리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성인 온라인 댄스임을 표방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정식 오픈 서비스에 돌입한 <엠스타>는 다양한 게임모드 중 남녀 이성간 짝을 이루어 즐길 수 있는 ‘미팅모드’가 가장 큰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팅모드’는 파트너를 바꿔가며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춤을 추면서 마음에 드는 짝을 찾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노래와 댄스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이성간 대화를 나눌 수 도 있어 자신이 꿈꾸던 이상형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진행방식은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획득한 장미꽃을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선물해 게임 후 ‘사랑의 작대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상호액션을 통해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 ‘흥!’, ‘기쁨’ 등 혼자만의 감정표현뿐 아니라 ‘연인키스’, ‘백허그’, ‘핫키스’ ‘포옹’ 등 커플이나 주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액션과 표현이 다양하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기존 채팅의 표현 한계를 극복해 처음 만난 이용자들끼리도 거부감 없이 친해지고 적극적인 대쉬가 가능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수 있다.

이 같은 커플 만들기는 현재 진행중인 ‘커플메이킹’ 이벤트에도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벤트 시작 일주일만에 1만 쌍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커플메이킹 이벤트는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엠스타>를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식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프로포즈를 하여 상대가 이를 수락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토드백, 프라다 여성지갑 등 명품 선물과 아이패드2, 넷마블 캐쉬 등 대박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커플레벨과 커플 지속기간 등 커플 점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커플에게는 데이트 현금 100만원과 남산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데이트 풀코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엠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mstar.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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