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앤블루(대표 장명기)는 일본 3대 이동통신회사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1위 양판점인 야마다전기에 블루투스 헤드세트 3종을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소프트뱅크와 블루투스 제품 10종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4종을 추가로 공급하는 등 연내 10종을 잇따라 공급할 예정이다.
장명기 사장은 “일본 내 ‘아이폰’ 독점 사업자인 소프트뱅크가 한 회사로부터 10가지 블루투스 제품을 공급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제품의 차별화와 고부가가치 기능을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양판점 야마다전기 전 매장에서 와이즈앤블루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와이즈앤블루 헤드세트는 20여개에 이르는 특허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외관 구조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인 맞춤형 오디오 알고리즘, 골 전도 기능 및 골프 리듬과 같은 스포츠 콘텐츠 등을 갖추고 있다.
와이즈앤블루는 올해 말 IT와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차원의 고부가가치 블루투스 제품을 개발, 해외 시장을 공략키로 하고 미국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