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가 캐주얼 아케이드 를 애플 앱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펌킨 어드벤처’는 3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를 곳곳에서 출몰하는 장해물을 피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게임으로 흥겨운 사운드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몽환적인 배경 위를 역동적으로 달리는 열차는 중력, 가속도, 관성 등의 실제 물리법칙을 사실적으로 적용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현실감 있는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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