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벤처기업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앱 개발사 마인드스퀘어가 한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한일 개발자 서밋(Korea·Japan Developer’s Summit) 2011’을 오는 28일 서울 강남 스페이스플러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앱 시장과 프로모션 특징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한국의 마인드스퀘어와 일본의 노보트가 공동 주최한다.
‘한일 개발자 서밋 2011’은 강연자들의 주제 발표 형식으로 진행돼 박홍원 마인드스퀘어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앱스토어 시장규모와 특징 비교분석’를 주제로, 노보트의 모토하시 마케팅 담당자가 ‘세계와 일본의 스마트폰 앱과 광고 시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인드스퀘어는 현재 30여개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판매 중인 회사로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노보트는 일본의 스마트폰용 광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일본 내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벤처 기업이다.
정 진욱기자 jjwinw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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