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이 심하다면 인체의 불균형의 진행을 하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얼굴까지 문제가 된 경우이다.
K모씨는 평소 요통으로 고생한지가 오래되어 수술도 했으며 안 해본 것 없이 해보았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주변의 지인의 추천으로 대진당 기치료원을 찾은 k씨는 대진당에서 사진을 촬영해 보고 정말 깜짝 놀랬다.
평소에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전신이 어디 하나 틀어지지 않고 변형이 안 된 부위가 없는 것이다. X선 촬영
허리디스크나 무릎관절은 그 증상만을 치료할 경우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 근본적인 원인인 인체의 균형을 바로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진당 박남수원장은 허리디스크질환이나 관절 즉 근골계 질환은 대부분 인체의 균형이 무너져 불균형의 진행에 의하여 생긴다는 것이다. 즉 척추 측만이 심하지 않더라도 균형이 무너지면 척추질환이 생기며. 증상은 척추에 나타난다 하더라도 원인은 골반과 다리의 균형이 무너져 생기는 경우가 대분이라는 것이다.
즉 다리길이나 골반의 틀어짐으로 인하여 몸이 기울어져 접질림의 현상으로 협착이 생기고 반대측은 튕겨져 나가며. 각도가 심할수록 척추관의 협착까지 생긴다. 목 디스크 역시 대부분 일자목 보다는 사경<옆으로 기울림>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되면 그로 인하여 안면비대칭은 물론 변위와 변형의 기간과 각도가 많아지면 부정교합고 턱관절장애가 발생되며 두상까지 변형이 된다는 것이다.
무릎관절역시 다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접질림 현상으로 압력이 고르게 받지 못하고 접질림 측의 과잉 압력으로 인하여 무릎관절 질환이 생긴다는 것이다.
즉 인체의 균형이 무너지면 모든 근골계질환이 발생되며, 인체가 균형이 바르면 인간의 수명을 다 할때까지 외상에 의한 경우가 아니라면 근골계질환은 오지 않으며,
개선역시 어느 한 부위의 증상만의 치료가 아닌 그 증상을 유발하는 전신 불균형을 바로 잡음과 동시에 골반교정 척추교정 어깨교정 목교정 얼굴비대칭까지 함께 개선을 해야 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요즘 허리통증이나 목통증 골반통증 턱관절장애 등 근골계 질환이 현대인들과 나이가 어린 경우에도 많아지는 것은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움직임과 운동량은 적고 직장인들 역시 앉아서 아니면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서 운동부족과 잘못되고 편향된 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몸의 균형이 틀어서 나타난다”며 인체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근골계 건강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바른 자세의 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대진당 박남수원장은 말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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