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삼성전자/하우젠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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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출시한 하우젠 에어컨은 소비자들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하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일반 에어컨이 모터와 냉매 기술로 대표되는 굴뚝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반해 하우젠 에어컨은 여름철뿐 아니라 4계절 사용할 수 있는 냉방·청정·가습 기능을 구현해 스마트한 성능을 자랑한다. 휴대폰으로 에어컨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것도 주요 특징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술 집약적이고 첨단 이미지의 에어컨을 구현했다.

 스마트 에어컨은 제품뿐 아니라 광고·마케팅·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진 컨셉트를 제시한다. 로고는 4계절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부착돼 있으며, 기존 에어컨과 차별화된 색깔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마케팅 활동도 스마트를 강조하는 통합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김연아의 ‘Happy Smart Year’라는 스마트 시대를 상징하는 새해 인사를 진행했다.

 또 스마트사이트(www.smart-aircon.com)에서 SNS 채널을 연계했으며, 트위터(@smartaircon)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통합 마케팅의 구심점이 되는 ‘Don`t Worry, Be Smart’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벨소리 및 뮤직비디오 영상 등에 잇따라 적용됐다. 김연아 선수가 참가한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응원 영상 형식으로 제작한 ‘피겨퀸의 아리랑’은 온라인을 강타한 바 있다.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하우젠 에어컨은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으로 강력한 냉방과 슬림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에어컨의 본질인 냉방력에서 스마트 에어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탈바꿈했다.

 빠르고 효율적인 냉방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여름을 보내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탄생했다. 광고 론칭 전 ‘천하장사 연아’라는 제목의 사진 바이럴으로 제품을 가뿐하게 드는 김연아의 사진 진위 여부를 이슈화하기도 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에어컨은 다양한 상황으로 패러디돼 하우젠 에어컨의 마케팅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2009년 씽씽, 2010년 제로에 이어 2011년 스마트 에어컨에 이르기까지 늘 새롭고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선도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기존 에어컨이 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에어컨을 4계절 편리하게 사용하고, 차별화된 냉방력과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여름을 만들어 줄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제품은 물론 올 여름을 보다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는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언제나 스마트한 도전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김연아처럼 하우젠 에어컨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생활을 제시하는 스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에어컨과 차별화되는 하우젠 에어컨만의 스마트함을 적극 강조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면서 “새로운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파격적인 제품들을 출시해 주도권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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