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스마트러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재교육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의 요구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갤럭시탭 등 스마트패드(태블릿PC)를 활용해 언제든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콘텐츠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특히 1400만부 판매를 돌파한 천재교육의 대표적 중등 내신 대비 교재인 ‘체크체크 시리즈’를 SK텔레콤의 스마트 기기 기반의 교육 플랫폼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제공해 다음 달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기기에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해주는 교육관리시스템(LMS)뿐만 아니라 사전, 단어장, 스마트 필기, 포스트잇, 오답노트 등의 기능을 제공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최용준 천재교육 회장은 “이번 SK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수요자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천재교육은 ‘스마트러닝’에 인터넷 강의도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