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첨단 설계 및 디자인 사업을 지원할 디자인설계혁신센터(DDIC)를 전국 5곳에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천,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 대구·경북지방중기청에 설치된다.
디자인설계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시 디지털 설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부산과 인천지역에 설치된 디자인설계혁신센터는 대덕연구단지 안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와 연계돼 지역 기업들의 첨단 설계 및 시뮬레이션 시험을 지원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7곳에 디자인설계혁신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을 지원 체제를 갖추게 됐다”면서 “내년까지 전북 등 나머지 지역에도 센터 설치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8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
9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10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