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VoD쿠폰’ 이벤트 등 양방향 서비스 체험 마케팅을 확대하고 인기 프로그램을 주문형비디오(VoD)로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VoD에 대해 인지도가 올라가면 VoD 사용 빈도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디지털방송 ‘헬로TV` 신규 가입자에게 VoD서비스 이용방법을 시연한 결과, 종전보다 이용률이 두드러지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전 신규 가입자의 49%가 VoD를 사용한 반면에, VoD 사용법을 알고 있는 가입자는 63%가 VoD를 이용했다.
김신일 마케팅실장은 “VoD, 양방향 데이터 방송은 가입자당 수익이 높은 콘텐츠”라며 “저가 경쟁을 통한 가입자 유치보다는 콘텐츠 시장 크기를 키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