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력산업협회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풍력산업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 풍력의 날(6월 15일)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및 태양광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정책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은 수출 주도형 풍력산업의 과제 및 해외사례에 대해, 이창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산업연구센터장은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RPS) 운영 규칙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LS전선을 비롯해 지멘스·GL가라드핫산 등 국내외 대표 풍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풍력발전기 및 설치공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풍력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리나라 풍력산업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한다.
협회 관계자는 “15일 세계 풍력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특별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거나 업계 실무자들이 관심이 높은 주제 위주로 세미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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