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부과하는 이른바 ‘마일리지(종량제)’ 방식의 보험 출시로 주행거리측정(OBD) 단말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자스텍 연구원들이 에코드라이빙,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OBD를 테스트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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