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과학기술지원, 민·군 기술협력 등 특별위원회가 구성·운영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2일 제4회 본회의를 열어 재난·재해 과학기술지원 특별위를 구성하고 재난 발생 메커니즘 규명이나 재난 예측·예방 관련 연구개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위원회는 우선 올해 고위험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 대형 화산활동(백두산 등) 감시·예측 등의 주제를 집중 논의해 과학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민·군 기술협력 특별위의 차후 국가전략 차원에서 추진하는 민간과 군의 기술협력사업에 대한 범부처 연계·협력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그동안 민·군 기술협력은 응용·개발연구 중심이나 지경부·방위사업청 등 일부 부처 중심으로 추진됐지만 특별위에 10개 부처가 참여함에 따라 효율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과위의 한 관계자는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특별위원뿐만 아니라 산·학·연, 일반 국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이버 토론방을 운영하고, 필요하다면 공청회도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