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휴대폰제조 업체와 통신업체등이 그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미국 `이동통신 산업협회`는 휴대전화가 암을 유발한다는 발표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국내 업체들은흡수되는 전자파가 머리 무게 1Kg 에 1.6 와트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국제적 기준을 따라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삼성, 3위 LG 전자는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대전화 제조사 관계자는 “휴대폰 사용자들이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에 WHO가 정확한 전자파 기준을 내놓는다면 적극 대처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휴대 전자 기기 전자파 기준을 강화해, 최근 널리 보급된 태블릿 PC도 전자파 조사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휴대 전화를 오래 쓰거나, 임산부, 청소년이 쓸 때 위험성이 더 높은지 확인하는 조사에 주력하기로 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