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휴대폰제조 업체와 통신업체등이 그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미국 `이동통신 산업협회`는 휴대전화가 암을 유발한다는 발표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국내 업체들은흡수되는 전자파가 머리 무게 1Kg 에 1.6 와트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국제적 기준을 따라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삼성, 3위 LG 전자는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대전화 제조사 관계자는 “휴대폰 사용자들이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에 WHO가 정확한 전자파 기준을 내놓는다면 적극 대처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휴대 전자 기기 전자파 기준을 강화해, 최근 널리 보급된 태블릿 PC도 전자파 조사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휴대 전화를 오래 쓰거나, 임산부, 청소년이 쓸 때 위험성이 더 높은지 확인하는 조사에 주력하기로 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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