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이 불법·불량제품을 감시하는 안전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 1일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주부 제품안전지킴이 단원들이 유통되고 있는 전기제품의 KC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기술표준원이 불법·불량제품을 감시하는 안전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 1일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주부 제품안전지킴이 단원들이 유통되고 있는 전기제품의 KC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