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원장 문유현)는 지경부가 주관하는 뿌리산업 분야 산업IT융합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IT융합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주력 기업과 IT기업 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 비즈니스 융합모델 발굴과 전통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연간 단위로 총 3년간 진행된다. 3년간 총 예산은 6억원이다. 경기TP가 주관기관을 맡고 인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 본부도 참여한다. 경기TP는 이달 중 이 사업을 전담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내년 5월까지 1차연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유현 경기TP 원장은 “인근 반월시화단지를 중심으로 뿌리산업 관련 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IT와 뿌리산업 간 융합 효과를 내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다”면서 “뿌리산업에 IT를 접목해 신성장동력 산업 견인과 전통산업 고부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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