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폐수처리시설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R&D센터가 대덕특구에 문을 연다.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는 3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부하이메드 그룹과 대덕특구의 수질정화 시스템 전문 개발 기업인 ANT21이 대덕특구 내에 공동R&D센터를 개소하고 친환경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국제 공동R&D센터를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수처리 시스템에 활용될 저비중 바이오 필름을 이용한 복합 생물반응조를 공동개발 할 예정이다.
ANT21 고명한 대표는 “사우디 및 중동지역의 하수처리장 시설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하수처리 공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화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구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국제공동기술사업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개소할 R&D센터를 포함해 총 10개의 국제공동R&D센터를 대덕특구 내에 유치했다.
대전=신선미 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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