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문화산업비즈니스협의회’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문화산업비즈니스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역내 문화콘텐츠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48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회장에는 이영민 에이알비전 대표가 선임됐다. 지역 기업 중에는 코어벨, 와토시스, 이머시스, 리얼타임테크 등 20여개 기업 CEO들이 참여한다.
대전시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문화콘텐츠 관련 산·학·연·관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문화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함께 수익 창출이 가능한 협력사업 등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콘텐츠 정책분과, 콘텐츠 제작분과, 콘텐츠 R&D 분과, 콘텐츠 비즈니스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된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문을 연 CT센터와 HD 드라마타운 유치 등을 통해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 문화기술시설 집적화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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