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미국 에너지부와 함께 18~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8차 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운영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는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목표로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한 인프라 개발 지원, 안정적 핵연료공급 체제 구축 등을 협의하는 국제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18개 회원국 위원과 7개 참관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를 비롯, 70여명이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대두된 원자력 안전성 개선과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한 재원조달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교과부는 이번 회의 기간 각국 위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원자력 기술과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와 두산중공업 등 관련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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