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용자 간 무료 메시지는 물론 휴대폰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지(MMS)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라온모빌리티(대표 백성수)는 기존 스마트폰 무료 메신저에 휴대폰 SMS 및 MMS 통합 관리 기능을 추가한 ‘기글톡’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앱을 설치한 회원 사이에만 무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존 스마트폰 메신저와 달리 SMS로 수신한 메시지를 기글톡에서 확인하거나 SMS 유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여러 메신저 앱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별개로 사용하지 않고 기글톡 앱 안에서 관리할 수 있어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영업 업무 등에 적합하다. 이 같은 통합 메시지 관리 기능은 안드로이드폰에 적용된다.
메시지 하나 당 3MB 이내의 이미지나 음악 파일을 20명에게까지 보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전송 기능도 갖췄다. 또 배경 및 메시지 창에 5가지 스킨을 선택하게 하는 등 개인화 요소를 강화했다.
백성수 대표는 “메신저, 음성, 이메일 등을 한데 관리하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편리한 기능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개발자들까지 끌어들여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