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2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신뢰도 기반 정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발전경영정보구축·발전계획·발전실적·발전정지 등 발전운영 관련 업무와 경상정비·예방정비·계획예방정비·자재관리 등 발전소 정비관리 업무를 웹기반으로 고도화 하는 사업이다.
시스템구축이 완료되면 편리성이 향상되고 실시간 정비원가 관리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또 발전운영과 발전정비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발전소 설비의 체계적인 정비 계획수립 및 정비수행으로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다.
한전KDN은 기존 남동·서부·남부발전 등에도 발전설비 정비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전도봉 한전KDN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그간 축척된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해외 발전소 건설과 운영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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