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장을 일으킨 KTX-산천에 대해 코레일측이 사실상 ‘리콜’을 요청했다.
코레일은 12일 KTX-산천호에 대해 제작사인 현대로템에 모터감속기 등에 대해 정밀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KTX-산천은 지난해 3월 처음 들여온 것으로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고속열차다.
코레일은 그동안 KTX-산천에서 결함 등이 발견되면 제작사에 점검보완을 요구해 왔으나 차량 모두에 재점검을 요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기술로 제작한 KTX-산천은 지난해 3월부터 1년여간 41차례의 자체고장을 일으켜 왔다. 이에 대해 현대로템 관계자는 “문제가 생긴 차량은 수리에 들어갔다”면서 “나머지 차량은 정밀재점검을 벌였지만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