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미칼은 신소재 사업부 가운데 하나인 다우 전자재료가 대만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업체인 에피스타로부터 공급업체상을 처음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우 전자재료는 에피스타에 고휘도 LED용 유기금속 전구체를 공급해왔으며, 납기·품질·고객지원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다우 전자재료는 LED 칩의 전계발광 필름에 사용되는 트리메탈갈륨(TMG) 등을 포함한 전구체 시장에서 선두권 업체다. 다수의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에 전구체를 동시에 대량 투입할 수 있는 중앙공급장치와 액체·고체 전구체 등 최신 기술 특허도 보유중이다. 한편 다우케미칼은 지난 2009년 롬앤하스를 인수한 뒤 전자재료 사업의 글로벌 본사 역할을 사실상 한국으로 이전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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