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평소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저소득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복지 서비스에 본격나선다.
5월2일 대전시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종기 대전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대전역 주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설치 및 LPG사용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제18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연계해 대전역에서,
시민단체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도시가스, LPG판매협동조합원 등
유관기관 관련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상식과 시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지와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안전
용품을 나눠주며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한다.
이종기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으로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일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앞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복지서비스’는 대전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9천여만원 예산으로, 전기·보일러·가스시설 등 노후된 위험시설을 교체 및 보수하는 사업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유상원기자(goodservic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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