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는 2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42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592억4500만원으로 15.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8700만원으로 83% 증가했다.
시그네틱스 측은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태블릿 PC) 수요증대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인 멀티칩 패키지(MCP) 매출이 증가했다”며 “고객 다변화를 통해 해외수출을 확대해 올해 약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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