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레카(대표 김주엽)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실시한 성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평가 목적은 저작권법시행령 제66조 2항 4호 및 위원회 저작권기술성능평가 규정에 의한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 성능평가 지침에 따라, 뮤레카의 비디오·오디오 분야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 수준을 평가했다”며 “이 결과 뮤레카의 기술은 필터링 기술 시장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필터링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정보를 추출해 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색하는 것으로,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 중인 콘텐츠를 차단·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09년 4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뮤레카의 필터링 기술은 현재 전체 포털사업자를 비롯해 P2P, 웹하드 시장의 다수 사업자에게 제공 중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3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5
내년 정부 R&D 예산 40兆 돌파 여부 주목
-
6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7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 2496개 과제 선정…“기본연구 복원해 연구자 성장 기회 확대”
-
8
상대 안방 노리는 파마리서치·클래시스…'토털 K에스테틱' 경쟁
-
9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
10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