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레카(대표 김주엽)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실시한 성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평가 목적은 저작권법시행령 제66조 2항 4호 및 위원회 저작권기술성능평가 규정에 의한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 성능평가 지침에 따라, 뮤레카의 비디오·오디오 분야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 수준을 평가했다”며 “이 결과 뮤레카의 기술은 필터링 기술 시장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필터링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정보를 추출해 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색하는 것으로,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 중인 콘텐츠를 차단·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09년 4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뮤레카의 필터링 기술은 현재 전체 포털사업자를 비롯해 P2P, 웹하드 시장의 다수 사업자에게 제공 중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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