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정기총회 29일 개최

 전자출판물(e북)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ODPF·의장 임순범)은 2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국내 전자출판물 산업의 표준 제정을 위한 협의기구다. 지난해 4월 발기인대회를 통해 정식 출범했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국내 산·학·연·관 총 57개 회원사와 함께 활동 중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의 사무국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천세영) 주관으로 개최된다.

 만화 ‘이끼’의 작가로 유명한 윤태호 작가가 ‘창작자 입장에서 바라는 스마트 미디어 시장’에 대해 특강하고, 스마트 미디어 분야 국가 표준 코디네이터를 초청해 향후 스마트 미디어의 표준 정책 방향과 전자출판 산업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순범 의장은 “앞으로 포럼에 참여할 회원을 더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전자출판물 분야의 신기술, 표준화 이슈 등에 대해 회원사들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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