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판물(e북)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ODPF·의장 임순범)은 2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국내 전자출판물 산업의 표준 제정을 위한 협의기구다. 지난해 4월 발기인대회를 통해 정식 출범했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국내 산·학·연·관 총 57개 회원사와 함께 활동 중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의 사무국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천세영) 주관으로 개최된다.
만화 ‘이끼’의 작가로 유명한 윤태호 작가가 ‘창작자 입장에서 바라는 스마트 미디어 시장’에 대해 특강하고, 스마트 미디어 분야 국가 표준 코디네이터를 초청해 향후 스마트 미디어의 표준 정책 방향과 전자출판 산업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순범 의장은 “앞으로 포럼에 참여할 회원을 더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전자출판물 분야의 신기술, 표준화 이슈 등에 대해 회원사들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