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문화콘텐츠 3D 기능성게임이 개발된다.
경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3D 기능성 게임으로 제작해 방과 후 수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비 3억 원을 지원하고, 도비 3억 원과 영남대 1억 2000만원을 보태 총 7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일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개발을 시작해 내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는 경북의 문화유산이 3D 기능성 게임으로 제작된 다면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급해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등 주요 문화유산을 게임을 통한 가상의 세계로 안내함으로써 역사공부를 흥미롭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영남대는 25일 도청에서 문화콘텐츠 3D 기능성 게임 개발 및 활용을 위한 MOU를 교환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
정재훈 기자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