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의 사이버강의를 통해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미취업학생들은 취업에 도움이 되고, 직장인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진급에 가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9년 말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개설한 이후 지난해 방과후아동지도사와 방과후아동컴퓨터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을 잇따라 개설한 영진사이버대학은 현재까지 심리상담사 1, 2급 718명, 방과후아동지도사 235명, 방과후아동컴퓨터지도사 42명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자의 99%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 자격과정의 대부분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어디서나 강의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자격과정 개설초기에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조기에 선착순 마감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이버강의를 통한 민간자격증 취득이 호응을 얻는 이유는 미취업 학생들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발급된 자격증이 취업으로 직접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심리상담과 아동지도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거나, 그 외 직장인들의 경우도 민간자격증이 진급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진사이버대 입시지원처 관계자는 “민간자격증은 사이버대학 학생들의 취업 및 직장 내 경쟁력을 높여준다”며 “앞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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