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22일 제4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12시에 만나요, 지구의 날’을 슬로건으로 삼아 사람으로 글쓰기 행사를 펼친다.
참가자들이 잔디 위에 몸으로 ‘세이브 더 어쓰(SAVE THE EARTH)’를 쓰기로 했다. 낮 12시까지 시청 앞 잔디광장으로 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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