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자사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이용해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내 1만1천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자책들을 대여해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미국 내 공공도서관들은 현재 킨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자책 단말기에 전자책 서비스를 해오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도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와 관련해 공공도서관의 전자책 시스템을 운영하는 `오버드라이브`사와 관련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대여방법 등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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