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축전` 22일 포천서 개막

경기도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과학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산하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과학문화행사인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경기과학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과학축전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교육청 및 학교·연구소·군부대·기업 등 총 70여개 기관이 참여, △우주과학 △로봇체험 △경기과학 △경진대회 △군사안보 △평생학습 등 6개 마당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운동장 초입부에 마련되는 우주체험 마당에서는 우주선과 로켓 모형 및 우주인관 등 7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로봇팔 작동 및 블랙홀과 에어본 어드벤처 등 14개의 체험·놀이 부스로 구성돼 생생한 우주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로봇체험 마당에서는 스스로 연주하는 피아노로봇과 태권브이, 터미네이터 등 영화 속의 로봇을 만날 수 있다. 경기과학 마당에는 생활 속 과학 원리에서부터 최첨단 과학기술까지 직접 실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밖에 미래 과학꿈나무를 위한 경진대회와 과학도서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누구나 신나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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