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신성장 동력산업인 터치 센서 생산업체 4곳이 광주에 추가로 입주한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광전자부품전문기업 옵트론텍, 디스플레이 설비 및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DSP, 반도체 케미컬기업 유니맥, 3D소프트웨어기업 세이엔 등 터치 센서 생산업체 4곳은 18일 광주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1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터치 센서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솔렌시스가 광주에 공장을 설립했고 지난달에는 현대아이티가 터치 센서 패널모듈 제조공장을 광주에 설립하기로 한 바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7일 “터치 센서 생산업체들의 잇따른 투자로 관련 업체들 간에 연계효과는 물론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첨단 터치 센서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광주가 터치 밸리의 핵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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