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내 기업지원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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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최근 가산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을 지원하기위해 G밸리에 `기업지원센터`를 열었다. 상담실에서 입주기업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가산디지털단지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 기업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지난 14일 차성수 금천구청장, 김형호 서울 중기청장, 홍성열 금천상공인회 회장, 이영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홍남석 가디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동 에이스 하이앤드타워 3차 빌딩에서 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 것. 지원센터는 128.81㎡의 규모로, 민원 창구, 휴게실, 전문가 상담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기업지원센터는 G밸리 2, 3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전자금의 융자지원 △법률·노무·세무·특허·경영 등 비즈니스 관련 상담 △정부 및 지자체 정책 지원 △취업자 알선 등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G밸리 2, 3단지 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에는 66개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가 들어서 있으며, 이곳에 5931개 기업이 입주해 7만5800명의 종업원들이 일하고 있다. 하지만 국철운행에 따른 지리적 단절과 ‘수출의 다리’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등의 문제로 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입주기업들의 불만이 높았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기업지원센터’는 가산디지털단지 입주 기업들의 이 같은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금천구는 기업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최근 ‘G밸리 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도 발족, 초대 위원장에 인명진 목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추진위원회는 가산디지털단지를 녹색산업도시 시범단지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다양한 녹색성장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명진 목사는 “이번 기업지원센터 개소와 녹색산업도시추진위 발족을 계기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민·관 상생발전의 토대를 구축, 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첨단 IT및 패션 산업단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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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가산디지털단지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 기업지원센터`를 오픈했다. 4월 14일 차성수 금천구청장, 김형호 서울 중기청장, 홍성열 금천상공인회 회장, 이영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홍남석 가디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동 에이스 하이앤드타워 3차 빌딩에서 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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