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변준석)은 안드로이드·스마트패드·스마트TV 등 다양한 장치에 통합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IB2.0’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스마트폰·아이패드·갤럭시탭·스마트TV 등 등장 시마다 새로운 채널에 제공할 화면을 완전히 새로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새로운 채널에 대한 대응이 늦었다. 하지만 IB2.0 솔루션은 신규 채널 등장 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하여 화면을 새로 구성할 수 있어 전체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니텍 관계자는 “IB2.0 솔루션 출시로 새 매체에 대한 추가적인 도입이나 서비스 개발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또 “소비자 역시 새로운 매체 등장과 동시에 동일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매체 구입 후 서비스가 제공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편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