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변준석)은 안드로이드·스마트패드·스마트TV 등 다양한 장치에 통합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IB2.0’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스마트폰·아이패드·갤럭시탭·스마트TV 등 등장 시마다 새로운 채널에 제공할 화면을 완전히 새로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새로운 채널에 대한 대응이 늦었다. 하지만 IB2.0 솔루션은 신규 채널 등장 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하여 화면을 새로 구성할 수 있어 전체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니텍 관계자는 “IB2.0 솔루션 출시로 새 매체에 대한 추가적인 도입이나 서비스 개발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또 “소비자 역시 새로운 매체 등장과 동시에 동일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매체 구입 후 서비스가 제공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편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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