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공통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구현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우선 4월까지 현대기아차에 대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구현 완료한다는 목표다. 다음 달부터 각 계열사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모바일오피스 개발 및 구축은 현대기아차그룹의 IT서비스 업체인 오토에버시스템즈가 담당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모바일오피스 구현을 위해 모바일전사애플리케이션플랫폼(MEAP) 솔루션인 안테나의 안테나 모빌리티 플랫폼(AMP)을 채택했다. 안테나는 사이베이스와 함께 MEAP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현대기아차는 안테나의 AMP를 채택한 국내 첫 사례가 된다.
또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현하되 도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비해 이메일 첨부 파일은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할 수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모바일오피스 구축 경험과 MEAP 기반 표준 모바일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각 계열사에 필요한 각각의 모바일 업무 환경과 다양한 모바일 단말 플랫폼 지원을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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