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통합 IT아웃소싱 SK C&C 품에

3~5년간 계약 예상 · · · 7월부터 통합 IT아웃소싱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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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암웨이가 추진중인 통합 IT아웃소싱을 담당할 사업자로 SK C&C가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SK C&C와 LG CNS 양사를 대상으로 평가 작업을 실시해 SK C&C를 최종 낙점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암웨이는 최종 계약을 곧 마무리짓고 두달여간 기존 업체들과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 IT아웃소싱으로의 최종 전환 시점은 7월초다.

 한국암웨이의 통합 IT아웃소싱은 애플리케리케이션 개발과 운영, 보안, 네트워크 등 19개 분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업체가 담당하고 있는 아웃소싱 업무를 대형 IT서비스 업체에 일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3~5년간에 걸쳐 추진될 적지 않은 규모의 계약이 될 예정이어서 지난 2월 제안요청서(RFP)가 공개되기 전부터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국암웨이가 통합 IT아웃소싱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IT인력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략기획과 분석·설계 등 전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IT로 통합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내부 IT인력들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암웨이는 지난해 한국암웨이의 통합 IT아웃소싱 컨설팅을 진행했던 외국계 컨설팅 회사 컴퍼스(Compass)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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