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이오기업인 ‘라파젠’이 충북 오송바이오밸리에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 중인 이시종 지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각) 라파젠과 오송바이오밸리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단백질의약품과 유전자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라파젠은 오는 2015년까지 3000만달러를 오송바이오밸리에 투자해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충북도는 부지 제공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민관 공동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도 라파젠을 먼저 고려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백신전문 바이오기업인 노바백스, 메드이뮨 등 현지기업도 방문해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 연구개발센터, 대학, 병원 등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투자를 요청했다. 또 아이크 레겟 몽고메리카운티 행정수반,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 등과 만나 충북과 이들 지역간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말리 주지사에게는 오는 6월 한국 방문 기간에 충북도를 찾아줄 것을 제안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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