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채종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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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규 원장

  “아직 시장형성 단계인 로봇산업은 IT·BT·CT·NT·메카트로닉스 등 첨단기술이 총 망라된 융합기술 산업입니다. 대구경북권의 전략산업인 IT, 부품소재, 임베디드SW, 기계부품 등 지역 산업 기반의 융합을 통해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에 매우 적합한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종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 내외 관련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 및 딜러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잠재역량 홍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채 원장은 “로봇딜러 마켓플레이스는 컨퍼런스, 세미나, 딜러 상담회로 진행되며 특히 상담회에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구매력 있는 바이어 및 딜러가 참가한다”며 “로봇기업이 참여하는 비지니스 상담회는 지역로봇기업의 해외 진출을 타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로봇산업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온 IT산업을 능가할 미래산업”이라며 “DIP는 그동안 축적해 온 첨단 IT 및 CT산업이 로봇산업 성장에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수요시장의 개척과 창출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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