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포스트 차세대 컨설팅, 액센츄어 수주

과제 수행 능력과 비즈니즈 지원에서 높은 평가 · · · 이르면 다음 주 중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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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첫 2기 차세대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업은행 ‘포스트 차세대 구축설계 및 실행계획 수립’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액센츄어-삼성SDS-투이컨설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제안서를 제출한 액센츄어 컨소시엄과 AT커니-삼정KPMG-SK C&C-한국IBM 컨소시엄을 평가한 결과 기업은행이 제시한 과제 수행 능력과 비즈니스 지원 측면에서 액센츄어 컨소시엄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조속히 계약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다음주중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9월까지 5개월 일정으로 추진되며, 올해 안에 본 사업에 착수한다는 게 기업은행의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관리는 액센츄어코리아가 담당하며 삼성SDS와 투이컨설팅은 기술과 업무 설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이어 이어질 본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대표적인 컨설팅 회사와 IT서비스 업체가 대거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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