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는 자회사 에버파이어니어가 한국발전자회사에 석탄(유연탄) 6만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18만톤의 1차분이며 오는 7월까지 전체 물량을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에버파이어니어는 이외에도 한국발전자회사 및 인도네시아 등 해외 발전소에 유연탄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에버파이어니어는 지난해 한국발전자회사에 6만 5000톤, 인도네시아 발전소 73만톤 등의 공급 매출을 올렸다.
한편 에버테크노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수준의 2200억으로 밝힌바 있다.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계열사의 경우 최근 에버브라이튼의 LED 디스플레이 수주를 시작으로 에버파이어니어 국내 공급 계약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실적을 기반으로 하는 자원 사업의 특성으로 볼 때 지난해 이상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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