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브루나이에 전자정부 자문단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루나이 정부 초청에 따라 파견되는 전자정부 자문단의 비용은 브루나이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고 덧붙였다. 자문단은 정부 데이터센터 운영 및 기술자문단, 전자정부 정책 및 기술자문단, 정보화마을 운영자문단 등으로 나눠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IT업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행안부는 2009년 쿠웨이트와 전자정부 유상 컨설팅에 합의한 뒤 그동안 네 차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이탈리아 초청으로 전자정부 정책을 자문한데 이어 이탈리아 행정혁신부와 전자정부 양해각서(MOU) 교환을 협의 중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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