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위드(대표 한홍택)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사진,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멜로우엠(MellowM)’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멜로우엠은 위치정보, 사진, 텍스트, 멀티미디어 등을 별도로 나눠 보낼 필요 없이 한 번에 묶어서 최대 20명에게 동시 전송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된 지인과의 송수신만 가능한 기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방식과 달리 필요에 따라 직접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동일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상대방에게도 위치정보를 보내고 공유할 수 있다.
멜로우엠은 지인과의 약속 잡기, 대리 운전이나 콜 택시 호출, 택배, 우리 아이의 현재 위치찾기, 공공 민원 서비스, 긴급 사고·재난 서비스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위드는 애플 앱스토어에 아이폰용 멜로우엠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한데 이어 오는 6월 초에는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